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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격언

[격언] 나이가 드는 것이란 - 카르멘 델로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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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의 주인공은 카르멘 델로피체. 그녀는 1936년 출생으로 87세의 어르신이다. 슈퍼모델이시다! 포토샵 처리를 한 사진이겠지만 누가 이 분을 87세라고 보겠는가!!  처음에 이 모델을 알고 아~ 이렇게 늙고 싶다라고 했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나도 이렇게 아름답게 우아하게 늙고 싶다! 나이가 들어서도 자기 분야에서 젊은 인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젠 나의 원래 전문 분야를 떠나오고 다른 분야에 도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아름답게 늙고 싶다.

 

  그만큼 관리를 잘해야겠지. 노화방지를 위해서는 카페인을 멀리 하라던데...ㅠㅠ 아무래도 아름답게 늙는 것은 힘들련가.ㅠㅠ커피를 너무 좋아하는지라..ㅠㅠ

 

  그래도 그녀의 격언을 끝으로 모두 각자의 방식대로 아름답게 늙어가기를...!

 

나이가 들어서
열정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 사라져서
나이가 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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