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언] 인생이란 - 제임스 M. 배리

 

 

인생은
겸손에 대한
오랜 수업이다.
- 제임스 M. 배리 -

 

 

=간단한 소개

  스코틀랜드의 출신의 작가에요. James Mattew Barrie.

  

  이번 격언을 통해 알아보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드럼즈의 창>이라는 소설로 이름을 날렸다고 해요. 작가이니 한국에 번역본이 있다면 읽어보고 싶네요. 원본은 분명히 없을테고...^^;;

  사실주의 반대하여 집필한 희곡 <장하다, 크라이튼>, 환상적인 경향을 내포한 <피터와 웬디> 등이 있다고 해요. 묘비가 있다고 하는데, 스코틀랜드와 영국에서 아~주 인기가 있었던 작가인가 봐요. 이렇게 보니 더더더 읽어보고 싶어요.

 

(위키백과를 참고했어요)

 

 

=격언에 대해서 (그냥 내 생각...)

  많은 작품들이 인생을 담고 있죠. 제임스 배리 작가는 인생은 겸손을 배우는 수업이라고 표현하셨는데, 동의하는 바에요. PR시대라고 하지만, 교만이나 자만하면 안 되는 그 선이라는 게 있잖아요. 사람을 대하면서 내 인생을 살아가면서 계속해서 자만하지 않음에 대해 배워가는 듯해요.

 

  잘 되면 내 덕분, 잘못되면 남탓인 인간의 이기적인 심리이면서 본성이 툭툭 튀어나올 때, 이 겸손을 모른다면 일들이 그르쳐 질 때가 있잖아요.

 

  낮아짐, 내려놓음 등등이 겸손의 또다른 말이지 않나 싶어요. 자존감은 잃지 않고, 낮은 곳에서 겸손한 자세로 세상과 인생을 바라본다면 아주 아름다울 것이라 생각해요.

 

  여러분은 인생이 언제 제일 아름다우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