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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국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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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Death Bell 2: Bloody Camp, 2010

 

개봉:2010.07.28

국가:한국

장르:공포/스릴러

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84분

평점:4.73

 

[출연진]

 

감독:유선동

 

주연:김수로, 황정음, 윤시윤, 지연, 박은빈

 

출연:지창욱, 윤승아, 이아진, 남보라, 여민주, 손호준

출처:네이버

[줄거리]

 

올해도 전교 1등부터 30등까지 생활관에서 특별보충수업을 한다.

명문 사립 우성 고등학교는 여름 방학이 시작되면,

전교 1등부터 30등까지 생활관 특별 수업을 받게 된다.

전교 1등이자 우성고 최고의 엄친딸 지유는 고교 야구선수 킹카 관우,

내성적이고 말이 없는 세희, 전직 고교 수영선수 나래,

로열 스터디 그룹의 만년 2등 수일,

예민한 성격으로 성적 강박증을 가지고 있는 현아,

교내 스타 커플 용란과  JK등 엘리트 학생 30명,

그리고 이들의 담임 선생님인 차 선생과 새로 부임해 온 교생 선생님 은수가 학교에 남게 되었다.

첫날의 수업이 끝나고 어느 덧 밤 12:00.

갑자기, 조용한 독서실에서 찢어질 듯한 비명소리가 들려오고,

그 순간 천장에서 온몸이 묶인 채 끔찍하게 살해된 시체가 떨어진다.

그리고 교내 스피커를 통해서 들려오는 목소리.

지금부터 특별반 여러분을 대상으로 시험을 치르겠습니다.

아비규환의 상태에 빠진 아이들 학교를 빠져나가보려고 하지만,

이미 밖으로 통하는 모든 문은 잠겨진 상태.

생활관을 나가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해 보지만 피할 수도,

맞설 수도 없는 상황, 정답을 맞히지 못하면 모두가 죽는다.

사전 단서는 없다. 누군가는 먼저, 죽어야 한다.

 

[결론]

 

한 고등학교에 교생 선생님이 찾아온 뒤 잇달아 살인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담고 있는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입니다.

 

소소한 재미가 있었던 영화입니다.

 

공포 스릴러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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