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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격언

[격언] 최선- 오그 만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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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 만디노

 

[소개]

 

세계적인 성공학 작가. 그의 첫 책 <위대한 상인의 비밀(The Greatest Salesman in the World>은 1968년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2,500만 부가 판매되었다.

1996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쓴 18권의 책은 25개 언어로 번역돼 총 5,000만 부가 팔렸다.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싶었던 그는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 이후 이를 포기하고 제지 공장,

미육군항공단의 포격수 생활 등을 거친 후 보험회사 세일즈맨으로 취업한다.

하지만 그 생활은 그와 맞지 않았고 결국 알코올 중독에 빠지게 된다.

이를 못 견딘 아내와 딸이 거의 곁을 떠나자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까지 고민했던 그는,

어느 비 오는 날 비를 피하려고 들어갔던 도서관에서 나폴레온 힐, W. 클레멘트 스톤과 같은 성공학 거장들의 책을 만나게 되었고 그의 삶은 차츰 회복되었다.

이후 성공학 잡지 <무한 성공 Success Unlimited>의 편집장을 맡게 되었고 잡지를 큰 성공으로 이끌었다.

어느 작은 출한사 사장의 권유로 쓰게 된 <위대한 상인의 비밀>은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나를 구원한 책"  "나를 변화시킨 책"이라는 독자들의 찬사를 얻게 된다.

자신이 직접 겪었기에 더 큰 희망이 되는 "오늘부터 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는

오그 만디노의 메시지는 반세기가 넘도록 여전히 독자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격언]

 

항상 최선을 다하라.

지금 씨 뿌린 것을 나중에 수확하게 될 것이다.

-오그 만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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